지지난주에 다녀온 주남저수지 사진을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.
역시 새 사진 찍기가 장난 아니란걸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. 300미리 3.5-5.4 가지고는 생생한 새사진 찍기란 택도 없다는 것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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